[오늘의 유머] 헐크 같은 룸메이트, 문 뚫고 그대로 취침

▲헐크 같은 룸메이트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헐크 같은 룸메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헐크 같은 룸메이트'라는 게시물은 한 남자가 나무로 된 방 문을 부수고 바닥에 엎드려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의 게시자는 사진과 함께 "한 미국인이 촬영해 공개한 사진으로 룸메이트가 파티에 간다며 나갔다가 새벽 4시에 꽝하는 소리가 들려 나와보니 친구가 문을 뚫고 귀가했다"는 설명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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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