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9:29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 볼마우스의 추억…'그땐 그랬지'

기사입력 2013.02.13 11:58 / 기사수정 2013.02.13 14:32

김승현 기자


▲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마우스가 보편화 되기 전 사용됐던 볼마우스가 해체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마우스 안에서 나온 '볼'이 눈에 띈다.

게시자는 추억의 마우스에 있는 '볼'을 현재 초등학생이 모르는 구슬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볼이 들어가는 곳에 먼지가 많으면 마우스가 잘 작동하지 않아 먼지를 자주 제거했던 기억이 난다"며 그 시절을 회상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 ⓒ 온라인 커뮤니티]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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