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세뱃돈 선사, 투윤에게 10만원씩 통크게 쐈다

▲김창렬 세뱃돈 선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DJ. DOC의 김창렬이 투윤 전지윤, 허가윤에게 통큰 세뱃돈을 줬다.

김창렬은 10일 방송된 '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이하 매직콘서트)'에서 마술사 최현우의 지시에 따라 투윤 멤버들에게 세뱃돈을 주게 됐다.

이에 주위에서는 "김창렬이 이런 거 잘 준다"고 바람을 넣었고, 김창렬은 지갑에서 5만 원짜리 두 장을 꺼내 투윤 멤버들에게 세뱃돈을 전했다.

세배돈과 심부름 값을 받은 투윤 멤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음료수를 사러 나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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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창렬 세뱃돈 ⓒ MBC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