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살 농구천재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2살 농구천재가 등장했다. 어떤 곳에서, 어떤 자세로 던져도 '백발백중'이다.
'2살 농구천재' 영상은 3일(현지시간)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왔다.
'2살 농구천재' 동영상의 주인공은 '타이투스'다. 동영상 소개에 따르면 이 영상은 주인공 타이투스가 18개월~24개월일 때 찍은 것이다.
이 어린이는 작은 미니 골대에 공을 척척 집어넣는다. 키보다 훨씬 높은 곳에 골대를 두어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뒤돌아서 던진 공도 쏙쏙 빨려들어간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2살 농구천재 ⓒ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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