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비싼 도시 1위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생활비 비싼 도시 1위가 공개됐다.
지난 3일(한국 시각)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생활비 비싼 도시 1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가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1, 2위로 뽑혔고 3위, 4위는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이 차지했다.
공동 4위로는 노르웨이의 오슬로가 선정됐으며, 싱가포르가 3계단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또한, 서울은 전체 생활비 기준으로 37위를 기록하였으며, 구매력 기준으로는 3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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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