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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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한류스타의 젠틀한 입장'[포토]

기사입력 2013.02.06 20:03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사진부 김성진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신세계’ VIP시사회에 박시후가 입장하고 있다.

영화 ‘신세계’는 국내 최대 범죄 조직에 잠입한 형사(이정재 분)와 그의 정체를 모른 채 친형제처럼 아끼는 조직의 2인자(황정민 분), 그리고 잠입 수사 작전을 설계, 조직의 목을 조이는 형사 강과장(최민식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의리와 배신, 음모를 그린 느와르 액션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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