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사진부 김성진 기자]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제작보고회에 이재용 감독(왼쪽)과 윤여정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한편 전세계 영화 사상 최초로 인터넷을 통한 원격 연출이라는 파격적 형식에 도전한 이재용 감독의 새 작품이자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출품된 영화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