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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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다리부상 입고도 '런닝맨' 녹화 참여…마카오 현지팬 소식 전해

기사입력 2013.02.04 15:01 / 기사수정 2013.02.04 15:01

신원철 기자


▲ 김종국 다리 부상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종국이 다리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마카오에 거주중인 한 '웨이보' 이용자는 4일 SBS '런닝맨' 녹화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능력자(김종국)이 다리 부상을 당하고도 마카오에 왔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 사람은 "송지효가 '어떠냐'고 물었고 능력자는 '괜찮다'고 했다며 촬영현장 분위기도 함께 전했다.

이 사람은 송지효와 김종국뿐만 아니라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하하 등 런닝맨 멤버와 초대손님 이동욱의 모습을 촬영했다. 김종국은 오른발에 의료용 보조신발을 신고 있어 부상당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종국 ⓒ 웨이보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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