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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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시영 최강 파이터 조합, '런닝맨' 멤버 혼비백산

기사입력 2013.02.03 18:51

대중문화부 기자


추성훈-이시영, 최강 파이터 만났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추성훈 이시영의 등장에 ‘런닝맨’ 멤버들이 충격에 빠졌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최강의 파이터 추성훈과 배우 이시영이 참여한 ‘현상금 사냥꾼’ 편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추격전에 앞서 한 사람씩 입장을 시작했다. 이어 여덟 번째 런닝맨으로 최강 여전사 이시영이 등장한다는 방송이 나왔고 ‘런닝맨’ 멤버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아울러 이시영에 이어 아홉 번째 런닝맨으로 최강의 파이터 추성훈의 이름이 불리자 ‘런닝맨’ 멤버들은 혼비백산하기 시작했다.

특히 개리는 "요괴들에게 걸리면 바로 죽는 악몽을 꿨다"며 불안함을 드러냈고, 기세등등한 '능력자' 김종국마저 바짝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시영과 추성훈이 등장하자 ‘런닝맨’ 멤버들은 피신하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이시영, 추성훈 ⓒ SBS '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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