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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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정준하, 첫날 매출 6000만 원에 '강남 포장마차 신화'

기사입력 2013.02.02 23:41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김혜미 기자] 정준하가 포장마차로 하루에 6000만 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출연해 외식업의 성공한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출연해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첫 외식 사업으로 강남에서 포장마차를 했다며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왔고 단골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이 얼마였느냐고 묻자 "첫날 매출이 6000만 원였다"고 밝혀 좌중을 경악게 했다.

이에 박명수는 "정준하가 강남 포장마차의 신화였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정준하 ⓒ 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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