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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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아나운서, 머리에 꽃 꽂고 '사이판 여신 변신'

기사입력 2013.01.30 18:29 / 기사수정 2013.01.30 18:29



▲공서영 ⓒ XTM '베이스볼 워너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XTM 아나운서 공서영이 '사이판 여신'으로 변신했다.

27일과 28일 XTM '베이스볼 워너비'(@XTMWannaB) 공식 트위터에는 '여신자태, 공서영 아나운서 in 사이판'이라는 내용으로 공서영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머리에 흰색과 빨간색 꽃을 달고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수줍게 웃고 있다.

공서영은 현재 프로야구 구단들의 전지훈련 취재를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다. 특히 화사한 날씨에 어울리는 밝은 표정과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서영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이판에서도 여신 미모가 빛이 나네요", "머리에 꽃 꽂아도 예쁘다", "공서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베이스볼 워너비' 빨리 보고 싶네요"등의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서영은 XTM의 야구 전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Baseball Wanna B)'의 진행을 맡으며 깔끔한 진행 실력과 예쁜 외모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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