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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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강영식, 아빠 됐다…30일 첫째 득남

기사입력 2013.01.30 16:18 / 기사수정 2013.01.30 16:18



[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김유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 좌완투수 강영식이 득남했다.

롯데 구단은 "강영식의 아내 정혜영 씨가 30일 오전 9시 30분 대구 효성병원에서 3.1kg의 건강한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0년 결혼한 강영식은 결혼 3년만에 아빠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강영식은 지난 시즌 55경기에 출전해 2승 10홀드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사진=강영식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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