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 썩소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강민경이 썩소 셀카를 공개했다.
다비치 강민경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Recording start(레코딩 시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한쪽 입꼬리만 올라가게 한 다음 웃고 있다. 그녀가 쀼루퉁한 이유에 대해 네티즌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오는 3월 5년 만에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강민경 썩소 ⓒ 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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