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황찬성, 장난스런 투샷 공개 "지켜보고 있다"

대중문화부 기자

▲ 최강희-황찬성 투샷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최강희와 황찬성의 장난스런 투샷이 공개됐다.

황찬성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경자 지원 서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강희와 황찬성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황찬성은 최강희의 어깨너머로 깨알같이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최강희와 황찬성은 지난 23일 첫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김서원과 공도하 역을 맡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최강희, 황찬성 ⓒ 황찬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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