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고 싶은 어깨 1위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기대고 싶은 어깨 1위에 JYJ 박유천이 선정됐다.
인터넷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15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기대고 싶은 직각 어깨를 소유한 남자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 결과 박유천이 과반에 근접한 49.7%의 지지를 얻어 '가장 기대고 싶은 어깨'에 선정됐다. 총 6만 4천 820표 가운데 3만 2천 186표를 얻었다.
박유천에 이어 가수 비가 44.8%의 지지로 2위에 올랐다. 비는 2만 9천36표를 얻었다.
'기대고 싶은 어깨' 1위 박유천은 17일 종영한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 형사 한정우 역으로 출연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기대고 싶은 어깨 1위 박유천 ⓒ 엑스포츠뉴스 DB]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