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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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민하 해명·홍태경 눈물에 '엄마미소'…木夜 예능 1위

기사입력 2013.01.25 08:11 / 기사수정 2013.01.25 08:11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가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9.8%와 동률이자, 목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 중 1위다.

이날 방송은 김응수, 김은서, 붐, 박민하, 홍인규, 홍태경이 출연해 '아빠와 아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박민하는 문에이슨과의 스캔들을 해명하며 "아직은 어려서 남자친구 없다"며 "문메이슨은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친구다"고 말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는 8.8%를 SBS '자기야'는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 KBS 방송화면]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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