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빈 LA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현빈이 LA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배우 현빈은 17일 한 전자제품 회사의 스마트TV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현빈은 최근 LA에서 해당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갓 전역한 탓인지 현빈은 모자를 눌러쓰고 있다. 긴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마치 영화 '만추'를 떠오르게 한다.
이 회사의 마케팅 담당자는 "현빈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말로 현빈을 발탁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현빈 ⓒ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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