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0원짜리 동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30원짜리 동전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30원짜리 동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 이상이 절단된 500원짜리 동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백원'이라고 적혀 있어야 할 동전의 앞면에는 '원'이라는 글자만 남아있는 모습이다.
반 이상의 조각이 절단된 동전의 모습에 게시자는 250원도 아닌 '230원짜리 동전'이라는 제목을 붙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230원짜리 동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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