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BC '이야기 속 이야기-사사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이야기 속 이야기-사사현'은 7.5%(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회는 5.1%, 2회는 4.8%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방송된 '이야기 속 이야기-사사현'은 51세 어머니와 50세 아들의 이야기, 용인아파트 지하주차장 방화사건, 폐가에 사는 남자 석청산 씨의 사연을 취재했다.
사람, 사건, 현상을 뜻하는 '사사현'은 국내 외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이슈들의 이면을 심층 취재하는 시사프로그램으로 배우 조성하가 진행을 맡았다. 전문 패널들의 '세 가지 시선'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이야기 속 이야기를 전달한다
'세상을 보는 색다른 시선'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국내외 다양한 사건들의 이면을 전달하는 '이야기 속 이야기-사사현'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조성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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