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로 달빛프린스 출연 확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수로가 KBS 2TV 북토크쇼 '달빛프린스'에 출연한다.
21일 김수로의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김수로가 23일 진행되는 '달빛프린스' 2회 녹화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강호동, 탁재훈, 정재형, 용감한 형제, 최강창민 등 5인방이 뭉친 '달빛프린스'는 매주 게스트가 한 권의 책을 직접 선정, 그 책에 따라 주제가 선정되는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앞서 1호 게스트인 이서진은 최근 진행된 KBS '달빛프린스' 녹화에서 '사춘기와 일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달빛프린스'는 22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되며 김수로의 방송분은 29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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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수로 ⓒ 엑스포츠뉴스DB ]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