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빈 폭풍성장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정다빈이 '폭풍성장'했다.
'아이스크림 소녀'로 잘 알려진 아역배우 정다빈이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보였다.
정다빈은 16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2011년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tvN 드라마 '매니'를 통해 카메라 앞에 섰을 때와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더욱 확실히 알 수 있다. 불과 2년 전이지만 한눈에 '많이 컸네'라는 생각이 든다.
정다빈은 2003년 아이스크림 CF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KBS 드라마 '대왕의 꿈', tvN 드라마 '유리가면'에 출연하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정다빈 ⓒ 엑스포츠뉴스 DB,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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