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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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자폭개그 작렬 "검색어 순위 많이 올랐을 것"

기사입력 2013.01.16 15:19 / 기사수정 2013.01.16 15:19

신원철 기자


▲ 은혁 자폭개그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은혁이 자폭 개그로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은혁의 자폭 개그는 이용규로부터 비롯됐다. 이용규는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때 빈볼 사건을 이야기했다.

은혁은 이용규의 이야기를 듣고 "WBC 본선 기간 중에 포털 사이트 내 '이용규' 검색 건수가 195만 건 이상이다. '꽃보다 남자' 이민호를 훌쩍 넘는 순위였다"고 말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은혁은 "당시 내 순위는 235위였다"며 "지금은 아마 많이 올랐을 것"이라며 아이유와 스캔들을 암시하는 자폭 개그를 날렸다.

이날 '강심장'에는 이용규 외에도 정가은이 출연해 연예인 전 남자친구에 대해 털어놨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은혁 ⓒ SBS 방송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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