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근황, 한겨울에도 '봄맞이 패션'으로 미모 과시해

▲ 서효림 근황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서효림 근황이 알려졌다.

서효림은 11일 창원에 위치한 한 백화점에서 팬 사인회를 열었다.

서효림은 이날 핑크색 오버사이즈코트와 민트색 원피스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파가 한창인 가운데 과감한 컬러를 사용해 '봄맞이 패션'을 연출했다.

이날 사인회 현장에는 약 300여 명이 모여 서효림에게 사인을 받았다.

서효림은 다음달 13일 방송을 시작하는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서효림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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