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재중이 앨범발매와 함께 공연을 앞두고 있다.
JYJ 멤버인 가수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 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갔다"며 "랩핑 버스와 번화가 전광판, 포털사이트 배너광고까지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중의 첫 솔로 미니 앨범 'MINE(마인)'은 17일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공연을 앞두고 팬들에게 받은 신청곡 가운데 故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이 김재중이 직접 부를 곡으로 선정됐다. 김재중의 공연은 26·27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Your, My and Mine'이라는 제목으로 솔로공연을 펼쳐진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재중 랩핑버스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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