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 "'전망 좋은 집'이 다운로드 1위라네요"

▲곽현화, 하나경 ⓒ 전망 좋은 집 공식 포스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배우 하나경이 자신의 데뷔작인 영화 '전망 좋은 집' 1위 소감을 밝혔다.

하나경은 13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저의 첫 주연작 영화 '전망 좋은 집'이 다운로드 1위라네요"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영화 다운로드 사이트 송사리에 따르면 '전망 좋은 집'이 다운로드 횟수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전망 좋은 집'은 배우 곽현화와 하나경이 주연을 맡은 멜로 영화로 지난해 10월 25일 개봉 당시부터 두 배우의 수위 높은 노출 장면과 베드신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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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