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FT아일랜드가 아시아 투어를 위해 상하이로 떠난다.
FT아일랜드는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아시아 투어 콘서트 'TAKE FTISLAND'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은 10일 FT아일랜드 공식 SNS '웨이보'를 통해 콘서트 준비에 바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홍기·최종훈·이재진·송승현이 콘서트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최민환은 일본도쿄에서 열린 뮤지컬 '광화문 연가'공연 일정으로 인해 합류하지 못했다.
FT아일랜드 콘서트 'TAKE FTISLAND'는 9월 서울 공연에 이어 12월 대만에서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FT아일랜드 ⓒ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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