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솔비, 뱃살에서 11자 복근 변화 공개 '누구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김혜미 기자] 솔비가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솔비는 1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싸움의 고수' 특집에 출연해 예전 통통하던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변화된 모습을 비교 사진을 통해 보여줬다.

그는 "예전 통통했을 시절은 뮤지컬 할 때였다. 에너지 넘치는 연기를 위해 몸매 관리를 포기했다. 먹지 않으면 힘이 없어 연기를 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솔비는 뱃살에서 벗어나 완벽한 굴곡을 자랑하는 11자 복근 사진을 공개해 좌중을 감탄케 했다. 이어 가슴 성형 소문에 대해서는 "원래 처음부터 컸었다"라고 당당히 밝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영, 김동현, 김창렬, 솔비, 김준희, 정종철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솔비 ⓒ 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