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불편한 USB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가장 불편한 USB가 만들어졌다.
러시아 누리꾼이 올린 사진에 '가장 불편한 USB'의 실체가 담겨있다. 사진을 언뜻 보면 USB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름 아닌 '삽'으로 만들어진 USB이기 때문이다.
USB 드라이브는 삽자루 끝에 달려있다. 컴퓨터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삽을 버틸만한 받침대가 필요할 정도로 편리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불편한 USB'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 가장 불편한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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