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문자 ⓒ 김동완 블로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일명 "키보드 팔렸나요?.jpg"라는 사진의 주인공이 에릭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신화의 멤버 김동완은 사진의 블로그를 통해 "2012"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키보드 팔렸나요?.jpg"라는 사진이다.
해당 사진에서 구매자가 "키보드 팔렸나요?"라고 묻자 판매자는 "네"라고 대답한다. 이에 구매자는 "왜죠"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김동완은 해당 사진 밑에 "이거 에릭이란 건 알고들 웃고 있는 건가?"라고 덧붙여 문자의 주인공이 에릭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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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