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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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아들 딸 자랑 삼매경…'이번에는 번개남매'

기사입력 2013.01.09 10:30 / 기사수정 2013.01.09 10:30

신원철 기자


▲ 김진표 아들 딸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진표가 아들딸 자랑에 푹 빠졌다.

가수 김진표(35)는 8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아들 민건군과 딸 규원양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매는 번개무늬 옷을 맞춰 입고 천진하게 미소 짓고 있다.

김진표는 이전에도 트위터를 통해 남매 자랑을 계속해왔다. 아들 민건군은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이 입고 나온 반짝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패션감각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진표는 최근까지 XTM '탑기어 코리아 시즌3' 진행을 맡았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규원, 민건 ⓒ 트위터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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