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 무보정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22)의 실제 몸매에 누리꾼들이 감탄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판에는 '슈퍼모델 출신 나나를 코 앞에서 본다면 이런 느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나나는 마이크를 들고 방송에 임하는 모습이다.
나나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흰색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두 손에 마이크를 든 채 카메라 앞에 서 있다. 프로필상 키 171cm, 몸무게 48kg인 나나는 '군살 제로' 몸매에 늘씬한 인형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에 눈을 놀라게 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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