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 양갈래머리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19)이 양갈래 머리 소녀로 변신했다.
크리스탈은 7일 오후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빅언니. 난 80년대에 존재하지 않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머리를 양쪽으로 묶고 핑크색 립스틱을 바른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같은 그룹의 멤버인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80년대 불량소녀들" 이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고 크리스탈의 이번 게시물은 이에 대한 응답으로 보인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크리스탈 양갈래머리 ⓒ 크리스탈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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