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23:10
연예

'런닝맨' 이기광, 장신 최지우 업고 휘청 '굴욕'

기사입력 2013.01.06 19:25

대중문화부 기자


▲런닝맨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이기광이 키 굴욕을 당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힌트 획득 미션으로 남자 멤버들은 상대팀 여자 멤버를 업고 달리는 미션을 펼쳐졌다.

송지효 팀의 남자 멤버 이기광은 최지우를 업고 달리게 되자 그녀의 큰 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이기광은 최지우를 엉거주춤한 자세로 업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