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1.12 23:47 / 기사수정 2007.01.12 23:47
KTF 추일승감독의 100승 기념 축포가 터지는 모습
[엑스포츠뉴스 = 부산, 박영태 기자] 1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06-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홈팀인 부산 KTF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는 시종일관 리드를 지킨 홈팀 KTF가 88-76으로 전자랜드를 가볍게 물리쳐 종합순위 2위를 굳건히 지키며 3위 창원LG와는 2.5게임차로 벌렸다. 한편, 이날 승리를 거둔 KTF 추일승 감독은 프로데뷔 통산 100승을 달성하여 승리의 기쁨을 더했다.
KTF 필립 리치와 전자랜드 키마니 프랜드와의 점프볼
KTF송영진이 전자랜드 전정규를 제치며 슛을 시도하고있다
전자랜드 김택훈을 앞에두고 덩크슛을 성공시키는 KTF 필립 리치
전자랜드 석명준이 KTF 신기성의 인사이드 공격을 방어하고있다
KTF 조성민이 골밑슛을 시도하고있다
KTF 김희선이 골밑에서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있다.
KTF 필립 리치가 공격자 반칙을 범하며 슛을 시도하는 모습
KTF 송영진이 전자랜드 석명준을 피해 리버스레이업을 성공시키는 모습
KTF 애런 맥기가 원핸드 슛을 시도하고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