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 류덕환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25살 동갑내기 배우 박하선과 류덕환의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박하선과 류덕환의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수하고 예쁜 커플이다. 함께 출연한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도 귀여웠지", "둘이 손잡고 있는 사진 예쁘네요", "잘 어울리고 부럽다"는 등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28일 한 연예매체는 박하선과 류덕환의 데이트 현장사진을 공개하고 열애 사진을 알렸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수년 전부터 친구로 지내가 지난 5월부터 연인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박하선과 류덕환의 이번 열애설 보도에 양측 소속사는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류덕환 박하선ⓒ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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