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콘서트 뒤풀이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들이 콘서트 뒤풀이를 통해 우정을 과시했다.
션(40)은 27일 자신의 SNS '트위터(@jinuSEAN3000)에 "이놈의 인기란. YG FAMILY 15주년 콘서트 in JAPAN이 끝나고"라는 글과 함께 콘서트를 마친 동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지난 1월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YG패밀리 15주년 콘서트'의 뒤풀이 현장을 찍은 것이다.
사진에 담긴 YG 멤버들은 2NE1의 산다라박, 씨엘, 공민지와 빅뱅의 지드래곤이다. 밝은 표정과 다정해 보이는 포즈로 동료 사이의 돈독함을 느낄 수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산다라박, 지드래곤, 씨엘, 공민지]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