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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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 '승리가 확정이지만 열정은 끝까지'[포토]

기사입력 2012.12.26 20:4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삼산, 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81-63으로 승리를 거두며 모비스를 3연패의 늪에 빠뜨렸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점수차가 크게 벌어졌지만 선수들의 플레이에 강하게 지시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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