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윤택 근황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울랄라세션' 임윤택(32)의 근황이 공개됐다.
디자이너 이상봉은 25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울라라세션 공연 끝나고 대기실에서 임윤택과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라는 글과 함께 임윤택 근황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상봉은 "울랄라세션의 독수리 오형제. 임단장의 미소가 아름다웠습니다. 많은 응원이 필요합니다. 사랑이 필요합니다. 울랄라의 콘서트는 희망 즐거움 열정 사랑이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상봉-임윤택-브래드는 뿔테 안경을 나란히 쓰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임윤택은 두꺼운 뿔테 안경과 주황색 모자를 쓰고 장난스런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