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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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김보미, 쌍둥이처럼 닮은 '데칼코마니' 미모

기사입력 2012.12.25 11:41 / 기사수정 2012.12.25 11:41

김영진 기자


▲ 신소율 김보미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배우 신소율과 김보미가 '데칼코마니' 미모를 뽐냈다.

김보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대작들 사이에서 자랑스럽게 아직도 매진인 어여쁜 '나의 PS 파트너' 사랑한다! 우린 용산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지하철을 배경으로 김보미와 신소율이 다정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둘은 마치 '데칼코마니'를 형상화한 듯한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 김보미는 김아중 동생 윤미 역을, 신소율은 지성의 옛 연인 소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신소율 김보미 © 택시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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