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니팜 크리스마스
[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하얗게 눈 덮인 마을로 변경하며 유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타이니팜'이 다양한 성탄절 아이템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21일 컴투스가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타이니팜'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업데이트 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크리스마스 알'과 '크리스마스 한정 동물'을 선보였다.
또 '토이빌리지'라는 새로운 맵을 추가하며 유저들이 지루할 틈이 없는 빠른 업데이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앞서 펭귄을 교배하며 얻었던 '황금알' 이벤트와 동일한 방법으로 종류 상관없이 말하는 동물을 교배하면 랜덤으로 '크리스마스 알'을 얻을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축복 기간'이라는 이벤트 퀘스트로 '크리스마스 알'을 3개 이상 얻으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퀘스트인 '크리스마스 축복 기간'의 퀘스트를 달성하면 주어지는 '선물상자'를 통해서는 크리스마스 당나귀, 크리스마스 오리, 크리스마스 큰뿔양, 크리스마스 꼬꼬마 병아리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꾸미기 종류로 스토어에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마이멜로디 트리', '마이멜로디 오르골', '마이멜로디 가로등' 이 추가 됐다.
게임분석팀 ·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게임분석팀 ·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