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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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파리 나무 십자가 소년 합창단 '아름다운 하모니' 선사

기사입력 2012.12.15 19:46 / 기사수정 2012.12.15 19:46

방송연예팀 기자


▲ 스타킹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전현영 기자] 파리 나무 십자가 소년 합창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8살에서 15살의 보이소프라노로 이루어진 백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 나무십자가 소년 합창단이 출연했다.

아베 마리아와 우리 노래인 고향의 봄으로 무대를 연 뒤, 고양이 이중창 등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징글벨과 고요한 밤으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들뜨게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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