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킹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전현영 기자] 파리 나무 십자가 소년 합창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8살에서 15살의 보이소프라노로 이루어진 백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 나무십자가 소년 합창단이 출연했다.
아베 마리아와 우리 노래인 고향의 봄으로 무대를 연 뒤, 고양이 이중창 등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징글벨과 고요한 밤으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들뜨게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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