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린 반전 미소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씨스타 효린의 반전미소가 포착됐다.
14일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효린의 '처음처럼' CF 촬영장 메이킹이 공개됐다.
효린은 지난 11월 구하라, 현아와 함께 한 주류업체의 CF 모델로 발탁됐다. 해당 CF에서 효린은 아찔한 다리찢기로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메이킹 속 효린은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탄력 있는 콜라병 몸매로 매력적인 옆태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내 쑥스러운듯 수줍은 미소를 짓는 것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씨스타는 최근 '처음처럼'을 비롯해 다양한 CF모델에 발탁되며 광고계를 사로잡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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