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딸 ⓒ 오지헌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개그맨 오지헌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오지헌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놀랐나? 42일 된 유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을 동그랗게 뜬 오지헌을 둘째 딸 오유엘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생후 42일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앙증맞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귀여운 오지헌의 딸 유엘 양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같다", "눈이 어쩜 저리 클까.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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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