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민낯, '회의실에서 과메기 먹는 여인'

▲ 장도연 민낯 ⓒ 박나래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개그우먼 장도연이 민낯에 가까운 얼굴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12월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과메기 여인. 회의실에서 분식 먹듯이 과메기 먹는 장도연. 대단하다 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장도연이 회의실에 앉아 과메기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이트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장도연은 살짝 미소 지으며 카메라 앵글을 바라보고 있다. 무엇보다 장도연은 민낯임에도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과메기를 분식 먹듯 맛있게 먹고 있는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장도연 민낯을 접한 네티즌은 "민낯도 예쁘네", "개그우먼들 분장 안 하면 다 예쁜 듯", "과메기 맛있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