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셀카 ⓒ 민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걸스데이 민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민아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요. 내 뒤엔.트리가 있을 뿐이고 캐롤이 나올 뿐인데. 좋은 건데 왜 뭔가가 빠진 기분이죠 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민아는 우는 시늉을 하고 있다. 이는 5일 중부지방에 폭설이 내려진 가운데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솔로인 자신의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한 것으로 많은 솔로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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