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앞머리 셀카 ⓒ 윤하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가수 윤하가 앞머리를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3일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앞머리를 잘랐습니다. 저는 지금 어디일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머리를 자르고 올림머리를 한 윤하의 어려진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하 앞머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앞머리 뭔가 새롭다", "머리 자르니까 더 여려 보여요", "원래도 동안인데", "많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하는 오는 12월 30일과 31일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단독 콘서트 'Dear…'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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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