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살아 있는 자작나무의 플라보노이드와 수액 그리고 목질을 영양분 삼아 성장하는 차가버섯.
차가버섯은 면역력 증강은 물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이미 러시아에서는 국가 공식 대체의학제로 지정되어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 2000년대 초반부터 수입되기 시작한 차가버섯은 처음 조각(덩어리) 상태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열에 약하고 산화가 빠른 차가버섯의 특성으로 일반 가정에서 우려서 복용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아 차가버섯 전문업체에서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추천한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덩어리(조각)에 비해 복용과 보관이 편리하며, 유효성분인 크로모겐 콤플렉스의 함량이 높아 선호되고 있다.
한편, 수소환원수기 전문회사 (주)힐링워터는 설 맞이 행사로 특별 이벤트를 선보였다. 자사 첫 신제품인 '미오 수소환원수기' 구입 시 'K&T 100 진공건조 차가버섯 추출분말' 100g을 증정하는 행사다.
본 행사는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ealingwater.kr)에서 만날 수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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