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짜증나는 사진, "뜯다가 다 흘렸버렸어"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보면 짜증나는 사진 3탄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면 짜증나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모 제과업체의 대표 비스킷인의 포장지를 잘못 뜯은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방에서 뜯다가 부스러기를 다 흘렸다”며 부모님에게 혼난 기억도 함께 전해 네티즌들에게 공감을 받아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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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보면 짜증나는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임수연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