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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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함익병, 초절정 동안으로 "실제 나이 52세" 비법 공개

기사입력 2012.11.30 00:1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52세라고 밝혔다.

29일에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 '병원에 가기 싫은 5가지 이유'에 대한 주제로 환자와 의사 간의 대화를 이어갔다.

함익병은 피부과 전문의로 특별한 피부 관리 비법이 있느냐는 질문과 실제 나이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올해로 52세다"라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용만은 최양락에게 서열이 어떻게 되냐고 묻자 최양락은 "함익병씨가 한 살 형이다"라고 말해 좌중을 경악케 했다. 이어 전원주는 "진짜 40대 초반인 줄 알았다"고 칭찬했다.

초절정 동안 비결에 함익병은 "동안인 얼굴도 한 몫 하지만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운동한다"고 말해 가장 기본적인 것이 피부 동안의 비결임을 설명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함익병 ⓒ SBS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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