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류 딸공개 ⓒ tvN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김태균 김석류 부부가 방송을 통해 딸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김태균 선수가 방송 최초로 아내 김석류, 딸 김효린 양과 함께 출연하며 가족을 공개했다.
이날 방속에서 김석류는 출산 이후에도 여전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MC 전현무는 "방송 전 김석류가 살이 많이 쪘다고 걱정했는데 지금 보니 몸매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김태균과 김석류 부부의 딸 김효린 양은 아빠의 품에 안겨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김효린 양은 엄마를 닮은 뽀얀 피부와 통통한 볼 살의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태균 김석류 부부는 지난 2010년 12월 결혼에 골인했고, 지난해 4월 딸 김효린 양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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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